[마후마후]一二三(히후미) - 猛独が襲う(거센 외로움이 덮쳐와)
본가님. sm31388743 (작사작곡/ 히후미님)
노래/믹싱. 마후마후 mylist/22993832 @uni_mafumafu http://www.nicovideo.jp/watch/sm31540092 https://twitter.com/uni_mafumafu
適当に生きても息は続く
적당히 살아가도 숨은 이어져
誰かに寄り掛かり生きている
누군가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어
支えが消えても息が続く
의지할곳이 없어도 삶은 이어져
次の拠り所に身を寄せる
다음으로 기댈 수 있는 곳에 몸을 내맡겨
使い捨てじみた繋がりとか
한 번 쓰고 버리는 사이라든가
その場限りの関係だとか
이런 한정된 관계라든가
何かが違うと嘆いてみて
무언가가 잘못되었다고 서러워해보고
何も分からずにいるんだって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면서 있어
誰が何と言ったって
누가 뭐라고 말을 하던
僕はずっとこんなんで
나는 항상 이렇게 살아와서
切れた縁の端に
끊어진 인연의 끝에
目を伏せたの
눈을 감았어
寂しがって泣いたって
외로워하며 울어봐도
誰も知らないんだって
어느 한 명조차 모른다며
また猛独が襲う
또다시 거센 고독이 덮쳐와
誰かの気持ちを無碍にしては
누군가의 마음을 막지 않기 위해서
誰かに縋りながら生きている
누군가에게 의지하며 살고 있어
その度とぐろを巻く罰がさ
그럴때마다 죄어오는 벌이 말이야
胸を締め付けて牙を立てる
마음을 옥죄며 이빨을 세워
気が付かぬ間に「独」が回る
눈치채지 못한 새에 「독」이 돌아
心だけ気付いて寂しがる
마음만이 눈치채곤 괴로워해
痺れる様な苦しみの中で
마비되는 듯한 고통 속에서
「一人」の無力に沈んだんだ
「혼자서」 무력함에 가라앉았어
誰に何と言ったって
누가 뭐라고 말을 하던
もう戻れないんだって
더이상은 돌아갈 수 없다며
「面倒だ」なんて
手放したことさえ
포기한 일조차도
例え何度泣いたって
설령 몇 번을 눈물 흘린대도
届きはしないんだって
닿지 않을 거라고
心にヒビが走る
마음에 빠르게 금이 가
壊れぬ様に
부서지지 않도록
壊さぬ様に
부서뜨리지 않도록
未熟な手で守ってたのにね
서투른 손으로 지키고 있었는데 말이지
些細な感情で
하잘것 없는 감정으로
力んじゃったりして
힘을 줘버리곤 해서
握り潰していたんだろう
으스러뜨리고 있었잖아
膝を抱いて泣いたって
웅크려 울어보았자
変わりはしないんだって
무엇 하나 바뀌지는 않는다며
静かな部屋に響く
조용한 방 안에 울려퍼지는
嗚咽さえも
목 멘 울부짖음조차도
夜が飲み込んだって
밤이 삼켜버렸다며
月が照らしたって
달이 비춰낸다 한들
消えない 消えない
사라지지 않는, 사라지지 않는
消えない 事実だけ見て
사라지지 않는 사실만을 보고
癒えない 言えない
아물지 않는, 말하지 않는
隠していた声を 僕を
숨겨 놓고 있던 목소리를, 또 나를
猛独が襲う
거센 고독이 덮쳐와
가사출처 : YouTube 영상 내 가사 직접 타이핑(한국어) 및 붙여넣기(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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